안녕하셨어요?
어렵게 인터넷을 실행하시고 이렇게 오셨는데 또 이 화상을 보려고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보고 싶으셨어요?
끌끌; 그 동안 많은걸 여러분들께 보여 드렸어야 했는데, 음…흐음, 쩝.
…저만의 또, 세계에서 그냥 헤메느라고 여러분들께… 제대로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구요, 어… 흠, 저한테 많이 화나셨었죠?
이제 조금 화 좀 풀리셨어요?
음… 저기… 어… 흠, 말 많이 하면 재미 없으니까요, 이제… 제 잠수 기간때, 그림들을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위의 네모를 클릭하시고 그림의 (중앙을 기준으로)우측을 클릭하시면 차례대로 보실수 있습니다. 다 보셨으면 그림 밖의 아무곳이나 클릭하시면 그림을 닫을 수 있어요. 총11장입니다.
음… 이번에 컬러방식이라든지 글레이징 법에 대해 많은 연구결과 내 입맛에 맞는 괜찮은 방식을 터득하게 되어 기쁩니다. 특히 글레이징법은 다른사람들은 보통 "오버레이"나, "컬러"레이어등을 기점으로 "멀티플라이"라든지, 기타 여러 레이어들의 조합으로들 하는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저는 특이할지도 모르겠지만 흑백은 그렇다 치고 컬러
톤 올릴때 "노멀"레이어로 작업량의 95%를 합니다. 그리고 어쩌다가 "오버레이"로 조금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흑백에서
톤과 형태를 잘 잡아 놓으면 컬러를 올리는건 많이 시간이 절약되서 좋더군요.
저는 어찌된게 다른 레이어로 글레이징 하면 되게 칙칙하거나 색이 따로놀거나 하더라구요. 게다가 원하는 색상도 잘 안나올뿐더러 색 수습하는데에만 있어서도 작업시간 되게 오래걸리고… llorz. 해서 수년 고민+연구끝에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제일 큰 수확인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요새 그나마 그릴맛이 납니다. 흐흐;
흑백에서 컬러
톤 쌓기 방식… 어떻게 보면 나름 cg계의 두뇌 플레이라고도 할수 있을지도 몰라요. 단지 여러작품을 놓고 볼때 통일된 느낌을 내기는 어려워서 여러사람이 동일한 색감과 형태를 갖고 작업하는 "맵+도트+아이템등등의 오브젝트"형태 쪽으로 활용키에는 무척 곤란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화 계열로는 괜찮을지는 몰라도 그래픽 소스쪽의 팀원이라면 정말 원하는 색상을 잡아낼수 있는 능숙한 능력이 있지 않으면 무턱대고 사용키엔 곤란할겁니다. 보시는 분들은 조금 생각해 봐야 할 숙제일겁니다. llorz
또한, 또 하나 깨달은거. 무턱대고 그림만 그리면 안된다는걸 최근에 많이 깨달았어요. 예전엔 적어도 뒤쳐지지 말아야겠다 하면서 마구 그려댔었는데, 그짓 좀 줄이고 생각하는 시간에 대해 상당히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최근 잠 자고 일어나선 대략 1~2시간 정도 꼭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은 무엇무엇을 그리고 어느 그림은 이렇게 해야겠다 하면서 메모도 하기도 하고, 어느 작품을 할땐 이렇게 이렇게 하면 좋을것이다~ 라고 정말 중요한건 메모하거나 곧장 그림으로 활용해보기도 합니다. 생각한다는건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종이와 펜만 바라보거나 모니터와
타블렛만 쥐고 살면 진짜 생각이 굳어요. 그림 그리는 테크니션은 꾸준하거나 상승하기야 하겠죠. 하지만, 두뇌 회전이 잘 안되 그게 한계점을 만들게 되더라구요. 정말 바쁘지 않는 이상, 생각하면서 사는 여유 조금은 두고 사는거.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우왕국! 이건, 허영만 선생님께서 다음에서 연재하시는 "꼴"이란 작품의 이벤트로 하는건데, 하루에 한번씩 뽑기식으로 도전해서 운좋게 무료로 한번 보는걸 걸렸더래서 해봤어요. 역시 유료쪽의 운세풀이라 되게 자세하게 많이 나열해놓았고 많이 맞는 편이네요; 이게 사실 무척 긴데, 너무 길어 읽기 지치고 재미없을듯 하여 중간에 나오는 것들은 확 짤랐습니다. 이걸 하면서 무료로 하는 운세 컨텐츠와는 판이 다르다는걸 느꼈네요;
다만, 몇시 몇분에 태어 났는지 잘 모르고 그냥 대충 짐작하는 시간을 입력했기에 조금 빗나갔을수도 있다는걸 생각도 해봅니다. llorz 하지만 되게 많이 비슷하단거;;(특히 생활건강 체크는 싱크로율 100%;;;)
마지막으로~
푸으흐흐; 초반, 그림 클릭하기 전까지의 심각(?)멘트는 위의 음악 소스에서 인용했습니다.(…) 출처는 "임재범 퍼스트 콘서트 라이브 & 라이프" 앨범의 CD1 5번 트랙 후반쯤입니다. (…………………………………)
덤으로~
봉춘식이네서 패러디 했습니다.(…)
원본은 이거. =>
(에미넴 주연의 8마일)*좌측부터 : 하논, 찬노군, 봉춘식, 김대연
*손 : 오지코
*사진촬영 : 새끼늑대
그럼 다음 포스팅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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